어우렁 2013. 9. 4. 08:15

 

 

쌀바위

 

쌀바위 표시석과 ~~~

 

 

쌀바위에 관한 전설이야기

 

 

쌀바위는 운문령에서 가지산 가는 길에 있다.

 

 

쌀바위 대피소에는 간단한 차외 음식 및 주류를 팔고 있으며~~~

 

 

건너편에는 상북면민이 세운 시비가 있다.

 

 

시비에서 쌀바위의 전경을 촬영하고는~~~

 

 

전망대에 설치해 놓은 ~~~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촬영하고는~~~

 

 

쌀바위쪽을 발길을 옮겨~~~

 

 

기념촬영하고는~~~

 

 

쌀바위의~~~

 

 

이모습 저모습을 ~~~

 

 

카메라에 담고~~~

 

 

끝부분에 가니 쌀은 안나오고 물만 졸졸 나와 물 한 바가지 하고는~~~

 

 

약수터 앞에 작은 공터를 앵글에 담아보고~~~

 

 

되돌아 오면서 더우렁님의 모습을 촬영하여 본다.

 

 

돌아 나오면서 다시 한번 쌀바위의 모습과~~~

 

 

안내판 주변을 카메라에 담고~~~

 

 

쌀바위를 나와~~~

 

 

쌀바위 대피소 백구와 더우렁님이 자리를 같이 만들어 보았다.

 

 

가지산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쌀바위를 쳐다보니 쌀바위의 옆모습이 꼭 사람의 옆모습을 많이 닮은듯 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