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써커스(중국여행 3일차)
상해 써커스(중국여행 3일차)
중국 상해에는 몇가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써커스 입니다.
상해 써커스는 마시청 써거스단이라고 하는데 ~~~
(써커스장 입구모습)
우리가 잘알고 잇는 동춘써커스 수준이 아니라 ~~~
(자전거를 타면서 연기를 하는 것인데 자전거위에서 덤브링을 하면서~~~)
정말로 대단한 연기를 펼칩니다.
(다른 자전거에 옮겨타는 재주를 부리는데 신기에 가깝다.)
원래는 써커스장 안에서는 연기자들의 안전을 위해 ~~~
(둥근 원통위에 널판지 네개를 작은 컵에 받치고 그위에 올라가 한쪽 발등에 사발을~~~)
촬영이 불가 하지만 ~~~
(올려 놓고 던져서 머리위로 받는 것인데 사발을 받을적마다 관객들이 비명을 지를 정도다.)
본인은 후레쉬 안터뜨리고 촬영하다 보니~~~
(무거운 항아리를 위로 높이 던져서 목덜미로 받고 손안데고 머리위로 올려 여러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항아리를 돌리는 재주를 부린다.)
화질의 선명도가 떨어지고~~~
(일종에 기계체조인데 인간의 몸에 곡선을 그림자로 보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모양을 ~~~)
무엇 하는지 모르는 동작일 수도 있지만~~~
(만들어 선의 아름다움과 기술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아주 역동적이며 정적인 작품이다.)
당시 본인이 보면서 ~~~
(하늘에서 사람이 내려오느데 고난도 기술로 내려오는 위험천만한 재주이다.)
대단한 연기력이라 촬영하여~~~
(풍차에 있는 원안에 사람이 세명 또는 네명이 들어가서~~~)
올려 놓았으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재주를 보여주는 것인데 원심력을 잘 이용한 기술인듯 싶다.)
(사람 둘이서 힘으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대단한 실력이다.)
(이것은 써커스에 단골메뉴로 널판지에 뛰어 내려 여러가지 재주를 보여주는데~~~)
(긴 목발을 다리에 차고 한바퀴 돌아 착지하는 것이 고난도 기술인듯 하다.)
(이것은 가는 널판지을 양쪽 에서 어깨에 올려놓고 한사람이 그위에서 뛰는 것인데 아차하면
바로 바닥으로 추락하기 때문에 양옆에서 안전요원이 대기하고 있는 위험한 기술이다.)
(너무 잘아는 공중곡예인데 여기서는 여자가 줄을 잡고 남자가 여자에게 매달리는 기술로 ~~~)
(여자의 체력이 대단해야 가능한 한듯 하고 끝장면에 서로의 입으로 매달리는 것이 압권이다.)
(여자 연기자 한명당 6개의 접시를 관객석에서 부터 돌리며 나오는 연기 이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원안에 오토바이 8대가 들어가 곡예운전하는 연기로 대단하다.
원안 상에 3대, 중에 3대 그리고 하에 2대가 연속해서 도는 연기로 순간 실수로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고난이도 위험한 연기 이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은 4일차로 동방명주를 방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