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다문화 음식거리

안산 다문화 음식거리

4호선 안산역 인근에 있다. 

안산공단과 시화공단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로 인하여 형성된 시장이다.

이곳은 노래방도 다국적 노래가 준비되어 있다.

핸드폰 가게도~~~

식당이나 여행사도 다국적이다.

이상한 조형물이 있는 옆에는~~~

경찰센터가 있는데 이곳도 다문화 경찰이다.

모든 식료품이나~~~

옷들도 저렴하며~~~

외국인 취향에 맞는 식품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 음성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이곳에서는 버젓이 메뉴에 적혀 있다.

특히 이곳은 휴일에 은행문을 열고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에 송금하는라고 장사통이다.

다문화 음식거리에 잇는 유명한 북경오리집에 들러~~~

몇번 중국가서도 먹어보지 못한 북경오리를 먹어 보기로 하였다.

이화덕에서 오리를 구워서 나온다. 

나는 이모습으로 오리를 주는줄 알았는데 아니고 이모습으로 포장해서 가져갈수는 있다.

기본상차림에 오리 날개쭉지가 나오는데 향이 너무 강하서 먹지 못해 걱정하였는데~~~ 

본메뉴에서는 북경오리고기가 이렇게 편육처럼 썰어 나오고~~~

일부 잘라서도 나온다.

밀전에 오리고기를 넣고 식성에 따라 야채를 같이 넣고 소스를 발라서 먹으니 먹을만 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본인 입맛으로는 맛은 괜찮다.

    북경오리 한마리이면 3~4명이 충분히 먹을수 있고 좀 부족한듯하며 오리탕에 칼국수나 만두를

    넣고 끊여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 것 같다. 우리는 세명이가서 오리고기만 먹고 왔다.

    한가지 흠이라면 오리고기를 좀 따뜻하게 데워서 나왔으면 더 좋을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