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하늘다리를 걷다.

 

 

어우렁 길을 걷다. 39

(포천 하늘다리를 걷다.)

 

0. 2018년 7월 7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 포천에 있는 하늘다리와 흔들다리를 걷기로 하였다

 

하늘다리 안내판

 

 

하늘다리의 모습

 

 

 

 

 

하늘다리 위에서 가족모습

 

 

 

 

 

하늘다리를 건너면서~~~

 

 

양옆의 한탄강 지류의 모습을 촬영해 본다.

 

 

 

 

 

주차장에는 차들만 있고 식당이나 음식점은 없다.

 

 

하늘다리를 건너와서 촬영해 보고~~~

 

 

산길을 올라가~~~

 

 

흔들다리로 가보기로 하였다.

 

 

내려가는 길이 무척 가파르다.

 

 

흔들다리의 모습

 

 

나의 모습 남기고~~~

 

 

흔들다리를 건너면서 ~~~

 

 

밑에 풍경 담아보고~~~

 

 

 

 

 

흔들다리를 건너와 표시석과~~~

 

 

표석문을 촬영해 본다.

 

 

게곡으로 내려가~~~

 

 

맡에서 흔들다리를 카메라에 담고~~~

 

 

계곡의 모습도 같이 담는다. 

 

 

다시 올라와 탐방로 안내도를 촬영하면서 한번 걸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원점으로 회귀하면서 하늘다리를 앵글에 담고~~~

 

 

건너와 이곳을 이루고 있는 협곡이 멍우리 협곡이라는 안내판를 촬영하고는~~~

 

 

하늘다리를 떠나~~~

 

 

포천시내로 들어와  1인당 만원되는 밥상을 받아 보았는데~~~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음식도 푸짐해 상호를 한번 올려본다.

 

 

늦은 점심을 먹고 포천시내 몇 곳을 둘러 보고는 작은 음악회가 있어 음악을 감상하는데~~~

 

 

맑은 개천이 흘러~~~

 

 

발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풀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