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해외여행

미국서부 여행 5.(브라이스 케년)

어우렁 2018. 9. 15. 06:18


미국서부 여행 5.

(브라이스 캐년)

0. 여행기간 : 2018년 8월 26일 ~ 9월 2일


브라이스케년 입구 안내 입간판


선셋 포인트 홍보판 


전망대로 가는 길에 더우렁님


전망대에서 미국인 관광 가이드가 관람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브라이스캐년 모습


브라이스 캐년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


평평한 대지에 수만년 물이 흘러 연한 토질을 쓸려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곳으로~~~


커다란 협곡을 이루고 있고~~~


관광객들이 협곡 밑까지 내려가~~~


트래킹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나도 전망대에서 브라이스캐년의 모습을 담아보고는~~~


밑으로 내려가 보기로 하였다.





관광객들이 올라오는 길로 내려가 보니~~~


일부 관광객들도 밑으로 내려가며 추억을 담는다.


게곡을 향해 한참을 내려가면서~~~


주위의 풍광을 하나라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는다.














거의 밑으로 내려오니 정말로 신기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기둥들을 받치고 있으며~~~


나무들도 자라고~~~


물이 흘러던 계곡도 보인다.


계곡에서 자세한번 잡아보고~~~


아래에서 본 풍경을 앵글에 잡아본다.






비가 오면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서~~~


계속 트레킹을 할 수 있지만 ~~~



시간관계상 경치 좋은 이곳에서~~~


내모습을 담고는~~~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올라가면서~~~



부족했던 모습들을 다시 카메라에 담는다.


얼피 보기에는 황토흙이라 약하게 보이지만  ~~~


정말로 단단하고 견고한 돌과 같은데 ~~~ 


지금도 아주 조금씩 비바람에 흘러 내리거나 부셔져 나가고 있다. 


다시 전망대에 올라와~~~


몇장의 사진을 더 촬영하고는 ~~~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며 다음 행전지로 출발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관광지는 레이크 파월과 글랜캐년 편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