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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 여행 9.(그랜드캐년 관광)

어우렁 2018. 9. 23. 06:53



미국서부 여행 9.

(그랜드캐년 관광)

0. 여행기간 : 2018년 8월 26일 ~ 9월 2일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호텔식으로 간단히 먹고 그랜드캐년을 향해 이동하는데~~~


전방에 보이는 산이 미국의 국조인 독수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이글 마운틴이라고 부른다.


먼저 그랜드캐년 공항에 도착하여 ~~~


경비행기를 타기로 하였다.


15명~ 18명 정도타는 비행기로 우리는 15명이 타다.


많은 기대와 감동을 가지고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그랜드캐년은~~~


감동, 감탄 그자체이지만~~~


카메라 촬영이 비행기가 흔들려 ~~~


선명하지가 않으며~~~


햇빛에 반사되어 더욱 잘 나오지도 않아 ~~~


속상해지만 그래도 잘나오는 것 ~~~


몇장 올려보니 감상 바란다.


밑에 흐르는 강이 콜로라도 강이다.


















비행장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는 나의 모습 찍고~~~


매더 포인트로 이동하여 표시석에서 어우렁 더우렁 사랑을 표시하고~~~


처음 이 전망대를 개발한 매더의 동판을 촬영하고는~~~ 


매더 전망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서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어 그냥 사진을 감상하기로 하자.



























이제 매더 포인트에서 관광을 끝내고 다음 전망대로 이동한다.


다음 전망대는 브라이트 앤젤 랏지로 아래 가옥을 ~~~


통과하여 들어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은 ~~~


매더 포인트에서 본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곳은 ~~~


이곳 나름데로 특색이 있고~~~


규모가 조금 적으며~~~


옛날에 이곳에서 집을 지어~~~


기거했던 흔적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오래전에 짓어 놓은 그대로의 ~~~


건물 내부를 통과하여~~~


또다른 전망대에서 부부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아래에 또다른 전망대가 있어~~~


내려가 보기로 하고~~~


아래에서 위의 전망대 모습을 촬영하고는~~~


아래에서 본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담는다.



캐년 가운데 있는 숲에는 인디언들이 살고있고 도보로 트레킹을 하거나 ~~~


말이나 노새로 이용하여 트레킹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잠자리와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도보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은 이길을 이용하여 아래로 내려간다.


관광객들의 숙소앞을 지나~~~


또다른 옛날 건물 앞을 지나며~~~


그 건물의 안내문을 촬영하고~~~


그랜드캐년의 관광을 끝내고 점심으로 ~~~


맥시코 전문식당에 들어가~~~


맥시코 음식을 먹어 보는데 한번은 몰라도 두번은 아닌것 같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은 라스 베가스로 돌아가서 야간 나들이편이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