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물원
서울 식물원
0. 서울 식물원 소개
2007년 7월 국제 현상공모를 필두로 2018년 10월 시민에게 개방될 때 까지 긴 시간을 투자했다.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으며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담은 2013 푸른도시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이며 도시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즐
길만한 인프라을 구축하는데 일조를 하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
려운 종의 증식 연구, 식물유전자원 교배, 품종 개발 등 식물을 육성하고 복원하는 식물연구
보전기관 역할을 본연의 임무로 합니다.
서울 식물원 전경
식물원 단지 조감도
마곡나루역 2번출구로 나와 계곡 걸어가면 나오는 풍경
12월이라 크리스마스와 관계된 조형물들이 있다.
어린이 놀이터의 일부분 모습
삼미인 조각상
수변 설비작업을 잘만들어 놓았다.
식물원 안으로 들어가면 송년분위기가 물씬 난다.
식물원 안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판매하는데 식물과 관계된 것이 많다.
식물원 입장료는 어른이 5천원이라 만만차 않는 입장료를 받고 있어 입장하지 않았다.
서울식물원 주변을 조명설치를 잘해놓아 야간에 구경하는 것이 좋다.
겨울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주 미비한 점들이 많는 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
서울식물원안에는 입장하지 않아지만 식물원 단지에 시민들을 위한 인프라가 아직 미비한
점들이 있어 보인다. 서울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같이 만들어 볼 것이라면 좀더 시민들이
친근감 있게 다가갈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야 될 것 같고 야외에 좀더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도
식목하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