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서울, 경기
일몰과 함허동천, 장화마을
어우렁
2020. 9. 28. 18:29
일몰과 함허동천, 장화 마을
유럽풍 펜션에서 하루를 묻기로 하였다.
수영장도 유럽풍으로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일몰 사진을 몇 장 찍고~~~
가족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벌려다.
만찬 후 여자들은 펜션서 자고 남자들은 차박을 하였다.
아침에 차박의 아이콘 장화 마을 차박장소에 들려 ~~~
주변을 살펴보는데 장화마을 인근에 산책길도 있어 가족과 머물기 좋은 곳이다.
함허동천으로 이동하였다.
함허동천은 계곡을 즐기는 곳으로 야영을 즐기는 곳이라~~~
코로나 영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곳도 출입금지이다.
함허동천 이용료를 촬영하고는 ~~~
계곡의 야영장 모습을 울타리 너머로 촬영하고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