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 도시 축제 5. (이런저런 모습)

 

이런 저런 모습

 

 

인천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 파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아름별이 장터가 나온다.

 

우측으로~~~

 

좌측으로~~~

 

그리고 뒷길에 또 좌,우로 한줄의 먹거리 식당이 자리 잡고 있고~~~

 

특산물 장터도 있다.

 

축제장의 명물 키다리 아저씨도 있습니다.

 

대형 공연장에는 외국인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이 공연장에서 국내

유명 가수들이 매일 저녁 공연을 한다.

 

지구촌의 얼굴 모형탑

 

관람객들이 하회탈 입에 동전을 던져 소원빌기을 하고 있다.

 

간단한 상품을 걸고 길거리 탁구대회도 열렸다.

 

축제장 안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한쪽에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폐품을 이용한 악기용품을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축제장 안에는 음식점들도 줄을 서고~~~

 

볼만것들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친다.

 

무명의 보컬그룹의 공연에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외국인 음식도 있고

 

 

 

 

 

 

트로이 목마까지 이곳에 왔다.

 

길거리의 화가가 관람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다.

 

관람을 마치고 장터에서 빈대떡에 인천 막걸리 소성주를 마시고 귀가 했다.

0. 이것으로 인천 세계 도시축제를 마무리 합니다.

    무엇인가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축제인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