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구담봉 사진기행문

단양 구담봉 사진 기행문

(장노시방 삼백아흔 네 번째 산 이야기)

0. 2020년 11월 13일 산행

    오늘은 단양으로 산행을 하기 위해 차박을 하기로 하였다. 먼저 구담봉(330m)을 산행히고

    차박을 하고 황정산을 하기로 하였다. 구담봉은 산은 낮지만 작은 산을 몇 개를 넘어야 하며

    마지막 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살인적인 가파름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된다.

 

주차장에 있는 탐방로 안내도.

전에 옥순봉은 다녀와서 이번에는 구담봉만 산행한다.

구담봉은 충주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중간에 있는 산으로 산은 낮지만 작은 산들을 여럿 넘어야 한다.

가파른 계단이 두 개 있는데 그 첫 번째 계단을 내려가면서 ~~~

풍경 사진을 찍어 보았다.

 

다시 산을 올라 좋은 곳에서 나의 모습 남기고 ~~~

다시 산을 내려가는데~~~

계단이 없는 곳을 많은 산꾼들이 다녀 바위가 아주 길이 생겼다.

좌측에 보이는 계단이 아주 가파른 계단으로 이곳을 오르면~~~

구담봉 정상을 만난다.

정상에서 이런저런 모습을 담고~~~

나의 모습도 담아 본다.

이제 하산을 하면서~~~

못 찍은 풍경 카메라에 담고 오늘 산행을 마감하고~~~

내일 산행을 위해 황정산 대흥사로 이동한다.

차박은 황정산 빗재에서 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