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노포 레스토랑

동두천 노포  레스토랑

동두천에 아주 오래된 돈가스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여~~~

일부러 가족들과 함께 찾아 방문하여 보았다.

56년도에 개업한 식당은 이름도 56 하우스라고 한다.

실내 장식이나 분위기는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한 분위기이고~~~

방송에 몇번 나와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조금은 협소한 느낌이 든다.

이 집의 메뉴를 살펴보니~~~

돈가스뿐만 아니라 많은 식단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선택의 폭이 엄청 넓은 많은 메뉴에  ~~~

소문에 비해 다른다는 것에 놀라고~~~

미군부대 주변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곳에 비해 음식 가격에 또 한 번 놀랄 수도 있다.

일단은 메뉴를 보고 고민끝에 56 하우스 정식과 해물 스파게티를 시켰다.

기본으로 스프와 단무지, 깍두기, 샐러드가 나오고~~~~

정식을 시킨 사람에게는 스파게티 조금과 빵이 나온다.

해물 스파게티가 나왔고 56 하우스 정식이 나왔는데 ~~~

방송에 나온 세프나 맛 칼럼리스트들이 너무 과장된 표현을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본인 생각에 얼마전에 다녀온 남산 돈가스 거리의 음식이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