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들꽃 마루와 장미광장

올림픽 공원 들꽃 마루와 장미광장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방문

올림픽 공원에서 장미 축제와 들꽃 마루에 들꽃들이 만발하다고 하여 ~~~

외손녀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하였다.

들꽃 마루에는 들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지만 ~~~

생각보다 면적이 너무 적어 실망을 하였고 ~~~

손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

들꽃 마루 옆에 있는 장미 광장에 가보았다.

장미광장은 오래전에 이곳에서 장미 축제할 때 방문한 적이 있고는 ~~~

오늘 외손녀와 함께 와보기에는 처음이다.

장미 축제가 끝나는지 알았는데 ~~~

아직도 장미 축제는 오는 10일 까지는 계속되는데 ~~~

옛날처럼 화려하고 활력이 넘치지는 않는데 ~~~

이번 장미 축제는 낮보다는 밤을 위한 축제인 듯하여 보였다.

장미꽃 주변으로 많은 식탁들이 조성되어 있고 ~~~

식탁에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이곳에서 음식과 맥주를 마시기도 하는 장소인 듯하다.

축제장이 주간보다는 야간에 포커스를 맞추어 놓은 듯 화려한 조명들도 있고 ~~~

무대도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포장마차들도 있어 음식을 사서 이곳에서 먹을수도 있다.

야간에는 와볼수 없어 아쉬움 마음에 ~~~

서양이나 유럽식으로 만들어 놓은 ~~~

모습들을 촬영하고는 ~~~

생화와 밤에는 불을 밝히는 조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

장미광장의 안내도를 촬영하면서 관람을 마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