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암과 마애 여래삼존상

방선암과 마애 여래 삼존상

방선암 안내문

방선암이라고 적혀있는 바위의 모습.

방선암이라는 글씨와 함께 당시 시회에 참석했던 분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방선암 건너편에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있으며 ~~~

계곡 위에 걸쳐있는 다리를 지나면서 ~~~

계곡의 모습을 담고 ~~~

테크 길을 따라 여래 삼존상을 보러 가는데 ~~~

테크 길 중간에 ~~~

오골계 가족들이 우중 나들이 나왔다.

큰 바위를 지나 암자로 올라가면 ~~~

사실상 암자는 아니고 문화재 관리 사무소이다.

불이문 옆에는 ~~~

마애여래 삼존상에 관한 안내문이 있다.

삼존상의 미소를 백제의 미소라고 부른다.

불이문을 지나 보이는 큰 바위가 삼존상이 새겨져 있는 바위이다.

계단으로 올라가니 삼존상이 보인다.

삼존상에서 집사람 모습 잡아보고 ~~~

다시 내려가서 길가에 있는~~~

아라메길에 관한 시 한 편과 강당 계곡에 관한 시 한 수를 카메라에 잡는데 ~~~

아라메길 뜻은 아라는 바다를 말하는 옛 말이고 메는 산을 의미하므로 바다와 산의 길이라는 뜻이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