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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서원과 류방택 천문기상 과학관

어우렁 2022. 12. 9. 06:43

 

송곡서원과 류방택 천문기상 과학관

 

서원은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학문 연구와 명현(明賢)들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사림(士林)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기관이다.

송곡서원(松谷書院)은 1694년(숙종 20)에 세워졌으며 정신보(鄭臣保)·정인경(鄭仁卿)·

유방택(柳方澤)·윤황(尹璜)·유백유(柳伯濡)·유박순(柳泊淳)·유윤(柳潤)·김적(金積)·

김위재(金偉材) 등 9명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1871년(고종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10년에 다시 세웠다.

송곡서원 입구에는 600년이 넘는 명물 향나무 두 그루가 있다.

건물로는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동재(東齋), 서재(西齋) 등이 있다.

위패는 사우에 모셔져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말 정일(丁日)에 제사를 지낸다.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내부에 우물마루(짧은 널을 가로로 하고 긴 널을 세로로 놓아 짠 마루)를 깔았다고 하는데 문이 잠겨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서원 앞 안내문은 색이 변색되어 글씨가 잘 안보여 관리가 필요한 듯하다.

옆에 있는 길로 따라가면 류방택 사당을 만날 수 있다.

류방택 천문 기상 과학관은 ~~~

조선시대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을 기리는 과학관이다.

과학관 이용하는 시간대가 있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수요일인데도 문을 열지 않아 ~~~

내부는 볼 수 없어고 밖에 모습만 촬영하고는 ~~~

류방택 선생의 사당 쪽으로 가 보았다.

사당 입구에는 류방택 선생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사당 문 역시 잠겨있어 ~~~

담에 기대 있는 선생의 안내판을 읽고 ~~~

담 넘어 사당의 모습을 촬영하고는 ~~~

사당 앞에 소개되어 있는 선생의 발자취에 관한 이야기를 카메라로 잡아보고 관람을 마감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