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동 육진태 정려각

 

사성동 육진태 정려각

 

대전광역시 동구 사성동에 '육진태 효자정려'는 비지정문화재이다.

육진태는 아버지가 화상을 입어 고통이 날로 더하자 화상을 입으로 빨면 좋다고하여 ~~~

 

수년간 했다고 하며  아버지가 종향으로 고생을 하자 대변을 맛보아서 병을 간호했다고 한다. 

 

나라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동몽교관에 임명을 하였고 1904년(광무8)에 효자정려가 내려졌다. 

 

문이 잠겨 자세히 관찰을 못하고 밖에서 보이는 곳만 촬영해 보았다.

 

육진태 정려각은 대청호 호반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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