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터 민속 박물관

 

옛터 민속 박물관

 

옛터 민속 박물관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 치고는 제법 많은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자율적으로 내고 있으며 감시 관리인은 없다.

전시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 ~~~

규방에서 사용하는 여자용 물건들이며 ~~~

생활용품들도 있지만 ~~~

여자용 장신구가 특히 많이 전시되어 있고 ~~~

지금은 보기 힘든 생활도구들도 있다.

옹관이라고 하는 옛날에 관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

지금은 전해 내려오지 않은 특이한 매장용 옹기가 있어 놀라워다.

이제 조선 여인들의 장신구에 관한 하여 감상해 보자.

첫 번째는 노리개로 ~~~

다양한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

노리개에 담긴 의미도 소개되어 있다.

노리개의 구성을 마지막으로 ~~~

여러 모습의 은장도와 ~~~

여인내들의 화장 그릇의 모습도 보이고 ~~~

가락지와 ~~~

비녀의 모습도 보인다.

머리에 장식품과 ~~~

굴레라는 것이 있는데 아마도 조바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남자들의 장식품도 있는데 ~~~

갓끈이나 도포 앞에 달고 다니는 장식품이 있으며 ~~~

팔찌와 ~~~

망건과 갓 ~~~

그리고 갓끈도 보여주고 있다.

근대에 사용했던 마고자 단추라는 것이 한 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

나무 조각이 전시되어 있는데  ~~~

옛날에 주민등록증으로 사용했던 호패라는 것이다.

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오면 ~~~

주변에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 멋진 분위기와 함께  ~~~

맛있는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으며 ~~~

주변에 다양한 민속 공예품들을 ~~~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고 ~~~

나름 멋진 추억을 남길 수도 있는 곳으로 ~~~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