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 삼각산 사진기행문
섬여행 108 - 1
대청도 삼각산 사진기행문
(장노시방 오백 쉰여섯 번째 산이야기)
0.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인천 연안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대청도에 도착하였다.
홍어 말리고 있는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
매바위 전망대에 도착하여 ~~~
풍경 한 번 촬영하고 ~~~
또 다른 매바위 전망대를 촬영하고는 ~~~
같이 온 친구와 매 조형물 앞에서 자세를 잡아 본다.
정자의 모습과 ~~~
삼각산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는데 인천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산이라고 한다.
이제 산행을 시작하는데 계단을 새로이 작업 중에 있고 ~~~
계단을 올라가면서 다리의 모습과 ~~~
매바위 전망대의 전반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첫 이정표를 만나는데 사랑의 다리가 있다고 해서 ~~~
사랑의 다리를 건너 보기로 하고 ~~~
내려가서 사랑의 다리 입구에서 추억을 남기고 ~~~
다시 올라와 산길을 가는데 바위의 모습이 재미있어 앵글에 잡아 보았다.
주변에 돌로 만든 군인들의 개인호를 촬영하고 ~~~
이것이 매바위인가 하고 생각할 정도의 바위를 만나 카메라에 담고 ~~~
잠시 풍광을 구경하는 친구의 모습을 같이 담고 ~~~
매바위 전망대에 도착하였는데 ~~~
전망대 안내판이 많이 지워져 읽기가 힘들다.
매바위 전망대에서 ~~~
풍광사진 찍고 ~~~
작은 쉼터를 지나 ~~~
바위를 타고 오르며 ~~~
너덜길을 지나 ~~~
길지 않은 산행구간에 다양한 모습의 산길을 걷고 ~~~
삼각산 2봉에 있는 송신탑의 모습을 앵글에 잡아보고 ~~~
삼각산 1봉을 지나간다.
사시나무가 있는 길로 얼마간 내려갔다가 ~~~
다시 오르고 ~~~
잠시 한숨 돌리며 풍경사진 한 장 찍고는 ~~~
다시 오르면서 이정표를 만난다.
큰 바위 밑을 돌아 ~~~
또 한 번 바위길을 오르니 ~~~
송신탑이 있는 삼각산 2봉을 지나게 된다.
이제 바위 능선길을 달려가다 보면 ~~~
삼각산 3봉의 전망대를 만나고 ~~~
삼각산 정상을 만난다.
삼각산 전망대 바닥에 깔려있는 명판과 함께 포즈를 잡고 ~~~
이제는 광난두정자로 향한다.
가파른 나무 계단을 두 번이나 내려가면서 ~~~
멋진 풍광사진 찍고 ~~~
흙길을 달리는데 ~~~
커다란 바위가 작은 나무에 기대에 서있다.
바다에서는 배가 달리고 ~~~
나는 산을 달려 도로를 만나고 ~~~
광난두 정자각을 만난다.
정자에서 풍경사진 찍고 산행은 여기서 마감한고 바로 서풍받이 트레킹을 나선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