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2024. 5. 14. 06:22

 

길에서 추억을 만들다. 41

대청도 서풍받이 걷기

 

0. 2024년 5월 3일 금요일       

       대청도 삼각산을 산행하고 바로 서풍받이 길을 걸었다.

광난두 정자에서 시작되는 서풍받이 길은 ~~~

대청도의 대표작인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광난두 정자에서 내려가면서 ~~~

영산홍의 붉은 꽃을 촬영하고 ~~~

서풍받이 길로 들머리로 가며 ~~~

해변의 모습 카메라에 담고 ~~~

서풍받이 탐방로로 들어선다.

야자메트를 깔아 놓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

계단을 만나는데 서풍받이를 전부 둘러보고는 이곳에서 만나는 지점이다.

서풍받이 기름아가리 해변의 모습을 촬영하고 ~~~

산길을 오르며 ~~~

바다 위를 달리는 어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나도 산길을 돌아 ~~~

전망대에 도착하고 ~~~

하늘 전망대에서 ~~~

나의 모습을 남기고 ~~~

다시 내리막 길을 내려와 ~~~

길을 걸으면서 산의 협곡 모습을 앵글에 잡아본다.

다시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서 ~~~

바다 풍경과 절벽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

대갑죽도를 설명하는 안내판을 만나고 ~~~

대갑죽도의 모습을 촬영하고는 ~~~

옆에 절벽에 이상하게 생긴 바위를 촬영하는데 ~~~

사자 웃음바위라고 하는 것 같다.

전망대를 내려와 산허리를 돌아가니 ~~~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하얀 바위산을 만나 배경으로 한 장 찍고 ~~~

전망대의 절벽 모습과 ~~~

맞은 편의 절벽 모습을 촬영하는데 ~~~

이곳을 서풍받이 절벽이라고 하며 ~~~

대청도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이며 관광지이다.

다시 한번 절벽의 모습을 촬영하고 ~~~

주변의 풍광을 담고는 ~~~

길을 떠나 뒤돌아 보며 서풍받이 근처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다시 산길을 오르며 ~~~

또 다른 전망대를 만나고 ~~~

그곳에서 ~~~

풍광사진 찍고 ~~~

멀리 삼각산의 모습도 담아 본다.

이제 마당바위 방향으로 길을 잡고 ~~~

내려가다 보면 안내판을 만나고 ~~~ 

조금 더 가면 해안 절벽을 만나는데 ~~~

그곳에 마당바위가 있지만 경사가 있어 위험한 마당바위이다.

마당바위를 구경하고는 다시 올라와 삼거리에서 갈대밭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면 ~~~ 

지금은 갈대가 별로 없는 갈대밭과  건너편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나는데 ~~~

계단에서 촬영하여 보면 맞은편 길이 마당바위에서 오는 길이고 바로 올라가면 ~~~

서풍받이 전망대로 가는 삼거리가 된다.

계단을 올라와 산허리를 끼고 올라가다 보면 ~~~

다시 삼거리를 만나는데 ~~~

이곳이 서풍받이 가는 길과 만나는 곳으로 여기부터는 왔던 길로 되돌아가면 된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