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강원, 영남
거진항 이야기
어우렁
2025. 2. 22. 06:46
거진항 이야기
거진항은 38도선 이북(북위 38˚ 26'')에 위치한 항구이다.
1970년 오징어가 대풍이던 시절 최고의 부락을 이루었으며 ~~~
그 이후 명태가 대풍을 이어 오면서 명태에 관한 여러 가지 음식이 개발되었고 ~~~
지금은 가자미가 가장 많이 잡힌다고 한다.
거진 해수욕장에는 여러 모습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
거진항의 조형물도 있어 ~~~
나의 모습도 남겨 보았다.
거진항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촬영해 보았는데 ~~~
그 시작은 500년대에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거탄진리와 수회리라고도 부르기도 했다는 ~~~
거진리의 유래를 읽어보고 ~~~
거진항에 관한 이야기도 살펴본다.
오징어로 시작된 거진항은 해방 전 정어리가 유행했으며 ~~~
다음으로 명태가 지역 발전을 유도하며 명태을 이용한 여러 음식들이 만들어져고 ~~~
지금은 가자미가 그 뒤를 이어 많이 잡힌다고 한다.
거진항에 관련된 ~~~
추억의 사진도 있어 ~~~
같이 담아 보았는데 ~~~
귀중한 자료로 ~~~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흔히 볼 수 없는 황포돛배를 볼 수 있고 ~~~
배 위에서의 어판장과 덕장의 모습을 보는 ~~~
정말 추억의 옛 사진들이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