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2010. 6. 1. 14:30

 

 

강화 고려 왕릉

 

 

 

곤릉

(고려 22대 왕 강종의 태후 유씨의 능이다)

 

 

곤릉의 안내판

 

곤릉의 전반적인 모습

 

앞에 재단을 차릴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는것이 이채롭다.

 

곤릉을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석릉

( 고려 21대 왕 희종의 릉)

 

석릉의 안내판

 

정면에서 본 석릉의 모습

 

옆에서 본 석릉의 모습 릉에 돌담이 둘러져 이쓴것이 특이하고~~~

 

곤릉과는 달리 돌로 만든 재단은 없다.

 

석릉 주변에 많은 고려 고분구이 있다고 한다.

 

 

 

가릉

( 고려 24대 원종의 왕비 순경태후 김씨의 묘이다.)

 

가릉의 안내판

 

가릉을 전면에서 본 모습

 

고려의 왕릉 거의 이런 모습으로 되어있어 많은 유물이 도굴되었다. 

 

가릉 주위에 있는 문무석과~~~

 

 

동물모형의 조각 석상들~~~

 

 

 

 

강화 능내리 석실분

(미상의 석실분 묘 이다.)

 

능내리 석실분 안내판

 

석실분을 앞에서 본 모습

 

석실분의 주위 모습

 

 

고려의 왕릉 앞에는 대체로 재단을 차릴수 있게 자연스럽게 넓은 공터를

만들어 놓은것이 공통적인 모습이다.

0. 고려 왕릉 관람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려시대에 1232년 부터 1270년 까지 약 38년을 몽고(원나라)의 침공으로 인하여 강화로

    천도하여 생활하면서 왕과 왕족들이 강화에서는 으뜸으로 명당인 진강산에 묘를 쓰였고

    남한쪽에 있는 고려 왕릉 5곳중 4개가 강화에 있다.

    이곳에 소개되지 않은 다른 한곳은 강화 국화리에 있는 홍릉(고려 23대 완 고종의 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