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2012. 4. 12. 10:42

 

 

 

영등포 복집

 

 

 입간판 모습

 

 

옆으로 작은 입구가 있다.

 

 

금액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

 

 

나오는 밑반찬과~~~

 

 

복 껍질 무침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복탕에 들어가는 야채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고~~~

 

 

마지막 볶음밥은 너무 맛있어 깨끗하게 비워다. 

 

 

위치는 아래와 같는데 저녁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미리 예약을 하는것이 좋다.

0. 영등포에서 가장 오래된 40년 정통의 복집입니다.

    워낙 복이 비싸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은 지인들과

     술 한잔하면서 하는것은 크게 무리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야채를 무한 리필하듯이 주고 있어 정해진 금액으로 즐거운 자리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순전히 본인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