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2012. 11. 29. 09:04

 

 

 

온달산성

 

 

 0. 위치 :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온달산성 안내글

 

 

우리 일행은 고드너머재에서 출발하여 화전민촌을 지나 온달산성으로 향했다.

 

 

잘 만들어진 임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소백산 자락길이라는 명찰이 붙어 있고~~~

 

 

소나무 숲사이로 남한강이 보인다.

 

 

조금 더 걸어가면 ~~~

 

 

온달산성 오르는 언덕이 나오고~~~

 

 

북문쪽으로 올라가 보니~~~

 

 

넓다란 공터에~~~

 

 

아무런 건축물도 없이 성곽만 있어 ~~~

 

 

양지바른 곳에서 어우렁 기념촬영하고~~~

 

 

부서진 성곽을 잘 보수하여 멋지게 보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동문으로 내려가는데~~~

 

 

길이 제법 가파르다.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며 온달산성을 촬영하고 내려오는데~~~

 

 

이곳은 계단을 정말 많이 만들어 놓아 이쪽으로 올라오면 무척 고생을 할 것 같다. 

 

 

내려오면서 정자와 주위 배경을 앵글에 잡아 보고~~~

 

 

드리마나 영화를 찍기 위해 만들어 놓은 셋트장과~~~

 

 

정자에서 본 남한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한참을 내려오니 여기서 온달산성까지의 거리가 제법된다.

 

 

셋트장으로 가면 입장료를 내어야 하므로 ~~~

 

 

셋트장 윗길로 가면서 ~~~

 

 

셋트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데~~~

 

 

이곳이 온달산성 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셋트장의 건물 모습들은 ~~~

 

 

고구려 건축양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셋트장 앞에서 정면 모습을 앵글에 잡고~~~

 

 

온달장군의 동상과 고구려의 처용무가 그려져 있는 동상을 찍고~~~

 

 

온달산성에 관한 이야기와~~~

 

 

온달 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