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산성
온달산성
0. 위치 :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온달산성 안내글
우리 일행은 고드너머재에서 출발하여 화전민촌을 지나 온달산성으로 향했다.
잘 만들어진 임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소백산 자락길이라는 명찰이 붙어 있고~~~
소나무 숲사이로 남한강이 보인다.
조금 더 걸어가면 ~~~
온달산성 오르는 언덕이 나오고~~~
북문쪽으로 올라가 보니~~~
넓다란 공터에~~~
아무런 건축물도 없이 성곽만 있어 ~~~
양지바른 곳에서 어우렁 기념촬영하고~~~
부서진 성곽을 잘 보수하여 멋지게 보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는 동문으로 내려가는데~~~
길이 제법 가파르다.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며 온달산성을 촬영하고 내려오는데~~~
이곳은 계단을 정말 많이 만들어 놓아 이쪽으로 올라오면 무척 고생을 할 것 같다.
내려오면서 정자와 주위 배경을 앵글에 잡아 보고~~~
드리마나 영화를 찍기 위해 만들어 놓은 셋트장과~~~
정자에서 본 남한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한참을 내려오니 여기서 온달산성까지의 거리가 제법된다.
셋트장으로 가면 입장료를 내어야 하므로 ~~~
셋트장 윗길로 가면서 ~~~
셋트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데~~~
이곳이 온달산성 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셋트장의 건물 모습들은 ~~~
고구려 건축양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셋트장 앞에서 정면 모습을 앵글에 잡고~~~
온달장군의 동상과 고구려의 처용무가 그려져 있는 동상을 찍고~~~
온달산성에 관한 이야기와~~~
온달 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