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풍경
바다안개에 묻힌 해금강 모습
스키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해금강 입구에 있는 우제봉의 이런저런 모습
해금강에 들어서서~~~
돛대바위를 지나~~~
해금강의 명물 사자바위을 여러위치에서 촬영하여 보았다.
사자바위를 지나 십자동굴로 가는 길에~~~
십자동굴과 주변의 모습
십자동굴을 떠나 해금강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해금강을 떠나면서~~~
선상에서 어우렁
0.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잘나오지 않았다. 바다안개가 있었고 흔들리는 배위에서
위치 선정이 안좋아 자세도 불안해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샷다를 눌러 보았다.
작품사진이 아니라 그런데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블러그에 올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