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마리 어탕국수
김포 양촌에 있는 맛집이다.
입구에 입간판으로 세워져 있는 이집의 메뉴는 민물고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홀안에 들어가면 지붕이 높아~~~
시원스럽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방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것 골라서 먹을수 있으며 방에 있는 메뉴판 모습이다.
어탕국수 4인분을 시켜 보았는데 곱게 갉은 민물고기(?)와 미나리와 팽이버섯
그리고 몇가지의 야채가 추가로 들어갔고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다.
음식이 다 익으면 먼저 국수를 건져 먹고~~~
다음으로 수제바를 건져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 한번 더 끄리고 ~~~
약간의 죽 모양으로 먹으면 된다.
0. 여기까지 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맛집이라고 강력 추천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식사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먹는 곳은 사실이며 맛도 본인이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한가지 단점은 민물고기 맛을 못 느낀다는 것이며 다른 것을 안먹어 보고 섣부리 이야기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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