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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물따라 /공원

.화서공원

by 어우렁 2016. 10. 13.



수원 화서공원


소개글 : 화서공원은 2004년 12월 화성의 4대문중 하나인 화서문 주변의 불량환경을 정비하여

     우리선조들의 우수성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공원으로 약 9,000평 규모로, 시민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띠밭, 소나무숲, 이대, 유실수원, 뽕나무 등 전통수와

     성곽과의 조화로운 경관을 감상 할 수 있고 화성행궁도 같이 있어 많은 볼거리가 있다.

화서공원

 

화서공원은 화서문 주변에 조성되어 있고~~~

 

하늘을 향한 솟대를 형성학적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내글이 잔듸밭에 심어져 있다.

 

솟대에서 한장찍고~~~

 

더우렁님도 화서문을 배경으로 한장찍어다.

 

화서문 망루을 건너~~~

 

성벽길을 촬영하고~~~

 

성벽 안쪽으로는 수원 행궁이 있다.

 

도로를 위해 만들어 놓은 암문을 지나기 전에~~~

 

더우렁님을 한번더 촬영을 하고~~~

 

암문을 지나~~~

 

화서문을 카메라에 담고~~~

 

옛날풍의 사랑채를 지어놓은 건물도 앵글에 담고~~~

 

왕의 골목이라는 곳을 지나는데 ~~~

 

고래등 같은 한옥집이 있어 촬영하여 본다.

 

이정표를 촬영하고는~~~

 

왕의 골목을 가는데 자전거 천사가 있고~~~

 

화가 나혜석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나혜석님이 이곳 수원출신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

 

"행궁 아래 꿈 누리" 라는 문화원 앞을 지나며~~~

 

담장길을 지나니~~~

 

커다란 자전거 타는 풍경의 작품이 있고~~~

 

화성 행궁의 축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는 정조대왕 화성행궁 행차 행사가 축제로 이어지는데 ~~~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 이곳 행궁에서 많은 행사들을 하고~~~

 

옛날 왕의 어차도 준비되어 있어 자세한번 잡아보고~~~

 

망나니의 상황극 연출도 카메라에 잡아 본다.

 

음식축제장에 가서 한바퀴 돌아보니~~~

 

제일 붐비는 곳이 먹는 곳이고~~~

 

외국 음식업체도 참여하였는데 오후 늦게 문을 연다고 하여 못먹어 보고~~~

 

그 유명한 수원갈비는 사람들이 잔득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양도 적어~~~

 

그 흔한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한끼를 먹고는 자리를 뜬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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