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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물따라 /충청. 호남, 제주

충청 수영청

by 어우렁 2009. 11. 25.

 

 

충청 수영청

 

 

수영청 서문 방화(홍예)문의 모습

 

수영청 안내 설명판

0. 충청 수영청 소개

   1.3km가되는 오천성의 일부로 고려말 왜구가 자주 출몰하여 백성을 괴롭힘에 따라 수군을

  배치하고 방비 했으며 조선 세종때 설치하여 운영하였고 조선시대 "여지도서"를 보면 중앙

  관리가 내려와 머무는 객사가 82칸, 상서헌이 9칸, 내,외동헌이 20칸, 아사 5칸등 많은 건물

  이름과 칸수가 기록되어 있으마 현재는 장교청, 진휼청, 공해관과 일부 객사가 남아 있다.

 

 

진휼청으로 올라가는 성터 길

 

진휼청 안내판과 진휼청 모습 

 

0. 진휼청이란 춘궁기에 백성들에게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돌려받은 관청을 말함.

 

수영청에서 바라다 본 오천항의 모습

 

 

오천성과 수영청의 근간이 된 소성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안내판

 

소성마을 안내판 옆에 있는 단풍나무

 

옛 수영청 관리의 공덕비 모습

 

공해관 정문의 모습

0. 공해관은 오천면 초등학교 정문으로 사용하였다.

 

충청 수영청 객사 안내문과 객사입구와 객사 모습

 

 

 

객사 앞 느티나무 모습

 

수영청 성벽 위의 길 모습

 

수영청 안에 있는 폐허가 된 오래된 교회당의 모습이 유럽의 성처럼 보인다.

 

 

수영청 홍예(방화)문 앞에서 어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