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명항

 

김포 대명항

 

 

우리가 송정역에서 타고 버스 종점 모습

 

초지데교가 보이고~~~

 

대명항 들어가는 입구에

 

길가 행상에 있는 문어다리가 엄청 크다.

 

대명항에 있는 어시장 건물 모습

 

어시장 밖에는 상설 할머니 보따리 장이 열려있다.

 

 

어시장의 좌측과 우측의 시장 풍경

 

 

한마디로  " 무척 싸다. "

 

 

 

 

 

 

 

 

 

 

밀물때라 조업 안나가 배들이 포구에 정박하여 있고~~~

 

 

 

거기에 내가 서 있다.

 

낚시하는 사람들 모습

 

 

대명항에 있는 함성공원 안내판

 

 

어시장에서 회를 싸게 사서 주차장이나 함상공원 주변에서 일행들과 준비해온

음식과 함께 맛이게 해 먹는다.

 

 

 

 

우리는 인근 회집에 들어가 회를 시켜 먹었는데~~~

이것이 밑반찬이고~~~

 

이것이 참돔회이며~~~

 

마지막으로 매운탕이 나오는데 무척 비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각설이 엿장사 구경를 마지막으로 하고 귀가 했다.

 

 

0. 오늘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대명항은 수도권 인근에 있는 포구라 사람들이 제법 많으며 젓갈이나 회, 수산물들이

    싸고 양도 많아 가족단위나 가까운 사람들끼리 놀러와서 어시장에서 회를 사서 인근

    공원이나  주차장에서 직접 회와 함께 음식도 조리해 먹을수 있어 아주 저렴하게 놀고

    갈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할머니 분들이나 농업하시는 분들이 직접 재배한 야채나 과일등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기 때문에 싸게 물건을 구매 할 수도 있다. (2009년 10월 18일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