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극 : 성군을 꿈꾸다

 

 

재연극 : 성군을 꿈꾸다

 

 

 

0. 창덕궁에서 10월 6일 부터 11월 08일까지 공연 한 것을 1주일 더 연장하여

   11월 14일  공연 한 것을  이곳에 올려본다. 

 

 

 

"성군을 꿈꾸다" 프랭카드

 

세자가 관리들과 함께 등장한다.

 

영화당에서 스승과 함께 임금의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임금님이 등장하고~~~

 

임금님이 영화당 앞에 도착하자 세자와 모든 신료들은 뜰아래 도열해 있다.

 

임금님이 영화당에 오르자 세자와 관련된 신료들은 무릎꿁고 예를 갖춘다.

 

세자와 스승도 무릎꿁고 예를 갖춘다.

 

임금님이 좌정하시고~~~

 

세자와 스승이 올라와 임금앞에 무릎꿁고 앉아 경연을 시작한다.

 

먼저 스승과 임금님이 세자의 교육에 대하여 질의 문답을하고~~~

 

세자하고 경연 질의 문답을 한다.

 

경연을 끝내고 임금님과 세자가 영화당을 떠나고 있다.

 

추운날씨에도 내외국인들의 관람객들이 무척 많았다.

 

이렇게 경연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들도 많이 찍는다.

 

경연하던 영화당 모습

 

0. 창덕궁 비원에서 조선시대 영조 임금과 세자(정조)와 경연 모습을 재연하여

   일정 기간동안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운이 좋아 보게 되었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 교육계에는 미리 알려져 있어

   관람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많았고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않았다.

   관계자들의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