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C -47 수송기

여의도 C -47 수송기

 

0. C - 47 수송기 소개

    사람도 탑승할 수는 있지만 주로 화물 운송 화물기이지만 약간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다. 세계 2차 대전 종전 이후 아이젠하워가 C-47 수송기를 연합국의 승리에 공헌한

   4대 병기 중 하나로 꼽았을 정도로 현대전에서 계속해서 전선의 병력을 유지하려면 각종 물자와

   병력이 끊임없이 보급되어야 하기에 때문에 대형 수송기는 꼭 필요한 것이다.

   이 C-47 수송기를 약간 개조하여 해방 후 우리나라 요인들이 귀국하는데 이용하였다.  

 

여의도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C-47 수송기의 모습

이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 비행기를 이용하여 철기 이범석 장군을 비롯하여 ~~~

장준하, 김준엽, 노능서 등 광복 정진대와~~~ 

재미교포 함용준, 정운수, 서상복 등 총 일곱 명이 ~~~ 

이곳 여의도 비행장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이후 김구 선생님도 이 비행기를 이용하여 귀국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시 비행기가 아니고 똑같은 기종의 같은 비행기를 전시하였습니다.

C-47 비행기가 있는 옆에는 상징탑이 하나 세워져 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단이 있었던 곳의 기념탑입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