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디 프랑스 (2)

쁘디 프랑스 (2)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계속 프랑스 마을 둘러봅니다.

켈러리를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 마을 길을 걸으며 주변을 감상하는데 ~~~

프랑스의 유명한 궁전의 내부와 ~~~

프랑스의 거리가 사진으로 찍어져 대형 사진틀에 전시되어 있고 ~~~

길가 야트막한 언덕에는 ~~~ 

작은 미니어져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을 광장에는 분수가 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가동되지 않고 있으며 ~~~

프랑스 마을에 랜드마크인 어린 왕자 동상도 있네요.

어린 왕자의 작가 생택쥐페리 기념관이 있어 들어가 보기로 하였는데 자료가 너무 많아

여기서는 다루지 않고 별도로 본 블로그 전시관 코너에 올릴 예정입니다. 

기념관 위에서 마을의 이런저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

기념관을 나와 다른 집으로 들어가는데 ~~~

무엇인가 분위기가 이상하여 잘 살펴보며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니 ~~~

3층에 프러포즈 방이 있다고 하네요.

3층으로 올라가 프로포즈 방의 모습을 촬영해 봅니다.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 방으로 나름 좋은 아이디어 같다고 생각하며 프러포즈 방에서 내려다본

프랑스 마을의 풍경도 보기 좋습니다.

또 다른 켈러리를 들려 봅니다.

그림만 걸려있는 방으로 그림을 하나씩 촬영하기에는 너무 벅차 ~~~

일괄적으로 두 번에 나누어 촬영하고는 ~~~

다시 길로 나옵니다.

길을 걷다 보니 프랑스의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소개되어 있어 ~~~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궁금해 ~~~

들어가 그들의 생활 풍습과 환경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또한 프랑스의 젊은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과 ~~~

생활양식 그리고 환경도 소개되어 있어 같이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상한 건물이 있어 들어가 보니 ~~~

프랑스 전통놀이방으로 ~~~

대표적인 아이들 놀이기구와 ~~~

어른들 놀이기구가 있는데 직접 참여하여 놀 수도 있지만 놀이기구가 분실되거나 방문객들이

가져갔는지 많이 부족하고 놀이기구 이용 방법 안내도 없어 직접 하기에는 곤란할 것 갑습니다.

0. 여기까지입니다.

     3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