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디 프랑스 (4)
3편에 이어 4편에서는 쁘디 프랑스 여행을 마지막으로 둘러봅니다.
또 다른 집에 들어가 보니 ~~~
유럽풍 거실이 소개되어 있는데 ~~~
엔틱가구로 구성된 거실은 ~~~
고급스러움과 ~~~
풍요로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옆 건물에는 ~~~
작은 켈러리가 있는데 ~~~
조금 전에 보았던 캘러리하고는 ~~~
현대적인 감각이 보이는 ~~~
색다른 분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
몇 점의 조각품도 전시되어 있고 ~~~
밝고 유모스러운 모습도 보이는 현대적인 감각의 ~~~
유화들이 많이 있는 켈러리 입니다.
밖으로 나오니 관람객을 위한 거대한 마네킹의 이동용 차량이 있는데 지금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도자기 전시장입니다.
들어가 구경하는데 ~~~
다양한 모습들의 도자기들이 있네요.
한편으로는 모직 인형들도 있고 ~~~
조각품도 있습니다.
멋스러움이 한껏 담아져 있고 ~~~
고급스러움도 보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이곳은 닭들의 전시장이네요.
마지막으로 멋스러운 접시들을 구경하고 나옵니다.
스튜디오가 있는데 ~~~
살펴보니 사진으로 찍은 것을 ~~~
새롭게 멋스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바오팝 가게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아네요.
문이 열려 있어 무엇이 있는가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커다란 경주용 자동차가 있고 ~~~
수많은 미니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
어느 프랑스 마을에는 ~~~
기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긴 시간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길에 프랑스 마을의 랜드마크인 어린 왕자 앞에서
포즈를 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