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두타연 캘러리

 

 

 

소지섭의 두타연 캘러리

 

두타연 입구에는 하얀색으로 단장한 작고 예쁜 소지섭의 캘러리가 있다.  

 

 

이층으로 된 작은 캘러리는 ~~~

 

 

소지섭이 두타연 길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소지섭이 걸은 길을 "소지섭길 51k" 라는 코스 이름으로 정 하였다.

 

 

캘러리 앞에 있는 소지섭의 손 조각상과 악수를 하고~~~

 

 

캘러리에 들어서면 ~~~

 

 

소지섭이 두타연을 걸으면서 촬영한 영상물이 돌아가고~~~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주위에는 구형 영사기와 카메라등이 전시되어 있고~~~

 

 

소지섭이 출연한 ~~~

 

 

영화나 드라마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

 

 

소지섭이 출연하여 ~~~

 

 

크게 성공하여거나 유명해진 ~~~

 

 

"회사원과 오직 그대만" 에 출연하였을때~~~

 

 

입었던 옷들도 전시되어 있고~~~

 

 

소지섭의 실물크기의 모형이 ~~~

 

 

준비되어 있어 같이 사진도 찍을수 있게 하였다.

 

 

옆방에는 소지섭의 사진모음 캘러리와 음반도 판매하고 있으며~~~

 

 

수제 천연향수나 약간의 토속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소지섭의 캘러리를 떠나면서 어우렁 자세 한번 잡아 보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

    어떠한 연유에서 소지섭씨가 이곳 두타연과 인연을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신하고 좋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