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문학 습작 변 심 by 어우렁 2014. 10. 17. 정선에 조양강 풍경 변 심 어우렁 물이야 주야로 흘러 수시로 변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바위가 돌아앉은 것은 하 수상한 속세를 눈치보고 행한거냐 물이야 흘러서 비가되어 돌아오지만 돌아올 수 없는 너는 어떻게 하려느냐 차라리 부셔져 티끌되어 사라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우렁 사진기행문 '어우렁 문학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그런거지 (0) 2016.03.07 보고픔 (0) 2015.06.04 슬픔과 기쁨 (0) 2014.08.15 우정과 사랑 (0) 2014.07.19 신두리 해안을 가다 (0) 2014.03.28 관련글 다 그런거지 보고픔 슬픔과 기쁨 우정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