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신흥사 일주문에서 흔적를 남겨놓고~~~
청동대불을 보러간다.
공식명치은 통일대불이라고 한다.
통일대불 앞에 백제 황동향로을 만들어 놓은 것이 특이하다.
무뢰하지만 부처님을 배경으로 사진한장 찍고~~~
통일대불의 밑받침의 부조를 관람하면서 한바퀴 돌아~~~
통일대불 안에 마련되어 있는 지하법당을 방문해 보니 요금을 받는 것 같아 ~~~
그냥 나와서 사진으로 찍어 놓은 안내문으로 대신 하였다.
통일대불을 한바퀴 돌아보고는~~~
옛날에 부처님의 제자이였던 법만거사의 예불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제 법당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목긱다리를 지나~~~
법당 입구에 도착하니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아마도 동안거 기간 인듯 하다.
돌담이 멋져~~~
우리들의 흔적을 남기고~~~
사천문 앞에서도 추억을 남긴다.
설악의 모습을 담고~~~
도솔천을 촬영하면서~~~
극락교를 지나 다원에 들린다.
간단한 불교관련 소품들을 팔고 있으며~~~
찾아주는 신도들에게 따뜻한 차한잔을 대접하는데 ~~~
향이 너무 좋아 한박스 구매를 하였다.
신흥사를 나오면서 칠층석탑을 촬영하는데~~~
통일염원 사리탑이라고 한다.
신흥사 부도군에 들려~~~
부도들 모습을 카메라에 남기고~~~
부도의 뜻과~~~
안내문을 촬영하고는 신흥사 방문을 끝마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