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여행 3.
(스트라트스피어 전망대, 르레브 쑈)
0. 여행기간 : 2018년 8월 26일 ~ 9월 2일
스트라트스피어 전망대 모습
전망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오락기구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순식간에 올라온 전망대에서 더우렁님 모습을 담고~~~
아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데 라스 베가스가 처음 시작되는 곳은 ~~~
저기 보이는 기차역을 중심으로 후버댐 근로자들의 유락시설로 시작하여 후버댐이 완공된후
사양길을 걷다가 마피아의 중간보스 벅시 시켈의 구상으로 다시 시작되다가 1960년대 ~~~
하워드 휴즈의 착안으로 지금의 라스 베가스 모습으로 자리잡고 번창하기 시작 하였다.
전망대를 한바퀴 돌아보고 있는데~~~
안내문이 있는 곳에서~~~
한 미국인이 번지점프를 하기위해 준비를 하는데 바라다만 보아도 나는 정신이 없다.
최상부로 올라가~~~
시원하게 포즈 한번잡고~~~
라스 베가스의 도심 공항과~~~
전망대 첨탑을 촬영하고는~~~
가동 준비중인 놀이기구를~~~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운영중인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전망대에서 라스 베가스 시내를 바라보고는 내려와~~~
저녁이 예약된 한식당으로 가서~~~
한상을 받았는데 미국 체류중에 먹은 것중 입맛에 제일 잘 맞았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미국 현재 대통령의 소유 건물인 황금빛 트럼프 호텔을 촬영하고는~~~
숙소 호텔에 짐을 넣고 나오는데 ~~~
호텔 건물안에 커다란 수영장이 있으며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숙소를 나와 야간에 예약된 르레브 쑈를 보러 가는데~~~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것이라 ~~~
좀 비싸지만 관람하기로 하였고~~~
관람에 앞서 나누어준 ~~~
홍보물에 있는 ~~~
사진들을 촬영하여~~~
여기에 일단 올려 본다.
실내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것을~~~
촬영하다 보면 흔들리거나 ~~~
영상이 잘 안나는 경우가 있어~~~
보험 차원에서 올려 보았다.
여기서 부터는 본인이 촬영한 것으로~~~
시작 장면부터 순차적으로 ~~~
올려 보았지만~~~
흔들리거나 영상이 희미한 것은 제외하고~~~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고 관람하기 바란다.
본인이 많은 쑈들을 외국에 나가 보았지만~~~
이번 작품은 물에서 하는 작품으로 ~~~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며~~~
웅장하고 화려해 ~~~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재주도 있어~~~
한시간이 넘는 공연시간 내내~~~
한눈도 팔지않고 긴장되어 보게 된다.
내용은 선과 악 그리고 인간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서로의 잘남을 뽐내는 대결로~~~
결국에는 모두가 화해하여~~~
함께 살아가는 마당을 만드는 것이다.
그들의 연출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기상천외 한 것으로 ~~~
상상을 초월하고~~~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입상한 사람들로~~~
균형 잡힌 몸매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눈을 못팔게 한다.
누구나 라스 베가스에 갈 기회가 있다면~~~
그때까지 공연을 할지는 모르나~~~
만약 공연을 한다면 꼭 보기를 권장하고 싶다.
공연 관람을 끝마치고 공연장을 나오면서 더우렁님 한컷트 했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여행은 베니시안 호텔 관광과 자이언 케년, 레드케년를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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