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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물따라 /공원

백송공원

by 어우렁 2020. 9. 6.

백송공원

0. 해설

   백송(白松)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소나무 종류 중 하나다. 나무 전체가 하얀 것이 아니라 줄기가 회백색이라서 

 멀리서 보면 거의 하얗게 보인다. 백송의 껍질이 처음부터 하얀 것은 아니고 어릴 때는 거의 푸른빛 이었다가 나이를

 먹으면 큰 비늘 조각으로 벗겨지면서 흰빛이 차츰차츰 섞이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흰 얼룩무늬가 많아지

 다가 고목이 되면 거의 하얗게 된다. 백송은 중국 중부와 북서부를 원래의 자람 터로 하는 나무다.

 백송은 키 15미터, 지름이 두 아름 정도에 이를 수 있는 큰 나무다. 아래부터 줄기가 갈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수관은

 둥글게 발달한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익어서 달걀 모양의 솔방울이 된다.

 

백송공원 안내석 뒤에 있는 소나무와 그 뒤에 백송이 보인다.

백송공원은 추사 선생의 기념관과 고택 인근에 있어~~~

추사 선생을 기르는 조각상들이 많으며~~~

이곳에 유난히 백송나무들이 많아~~~

백송공원으로 명명한 것 같다.

조각품들을 둘러보다 보면~~~

 

추사 선생의 제주도 유배 이후 이야기가 입간판에 세워져 있으며~~~

 

산림욕장의 이용도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짧은 둘레길도 있다.

조각상들을 구경하다 보면~~~

 

백송 공원답게 간간히 백송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

조각품들이  많이 있어도 ~~~

조각공원이라기보다는 ~~~

백송공원의 품격을 올려주는 좋은 시설물로 생각이 든다.

 

 

백송에 관한 이야기와~~~

백송나무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곳에 전시품이 있으니 더욱 보기가 좋다.

우리나라 백송 천연기념물들을 안내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추사 선생이 나그넷길을 떠나는 조각품으로 백송공원을 마무리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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