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성지 (2)

 

솔뫼성지 (2)

대성전 입구 모습

대성전 모습

대성전은 잠겨 있는데~~~

코로나로 오전 11시 미사 때에만 개방한다고 하며~~~

옆에 있는 이춘만 미술관은 임시 폐관한다고 합니다.

밖으로 나와 큰 예수님 십자상을 바라보고~~~

작은 교회를 촬영하고는~~~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같이 걸어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길은 어느 천주교 성지에나 모두 있는 것으로~~~

일부 큰 성당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십자가의 길은 ~~~

1처에서 14처로 나누어져 있으며~~~

마지막 환생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감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다보고 나서 옆에 광장으로 들어가 보니~~~

이곳은 또다른 모습의 십자가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촬영을 뒤부터 하여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이것이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의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