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이야기 숲( 옛 김유정역)
유정 이야기 숲은 옛 김유정역에 있다.
김유정 역사가 옛날 모습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다.
역사 안 대합실에는 난로와 주전자가 그 옛날의 추억을 불러온다.
월요일은 휴관이라 역사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촬영했다.
유정 이야기 숲은 김유정 역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입구가 있다.
꽃사슴이 있는 곳에서 촬영을 하고~~~
뻘간 단풍이 든 단풍나무와 전시물을 카메라에 담고~~~
역무원과 같이 기념촬영을 하고는~~~
기차에도 올라가 보았는데 ~~~
월요일이라 객실 문이 잠겨 촬영을 하지 못해 좋은 추억거리를 놓치는 아쉬움이 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