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 성당과 아산 공세곶고지

공세리 성당과  아산 공세 곶고지

 

공세리 성당 모습

공세리 성당에 관한 안내문이다.

공세리 성당 입구부터 마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세리 성당에는 많은 보호수를 만나게 되는데 나름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의아하게도 공세리 성당은 천주교 탄압이 심했던 시절 국가의 공진청 건물에 지워져다.

사제관이 보이고 ~~~

그 옆에 피정의 집이 있다.

본당으로 올라가는 우측 광장에 노아의 방주 모습을 한 배가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

작은 성모와 예수의 조각상을 만날 수 있으며 ~~~

그 앞에는 프랑스 신부의 공덕비가 있다.

천주교 성지에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데 이곳에도 있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건물 뒤뜰에 있는 포스터들을 보게 되고 ~~~

수풀 속에 있는 본당의 첨탑도 보여 카메라에 잡아 보았다.

사연이 있는 보호수의 모습을 촬영하고 ~~~

화관을 쓴 성모의 모습을 앵글에 담는다.

천막이 있는 곳에 가보니 ~~~

32명의 순교자 선양비가 있으며 ~~~

뒤편으로 순교자 묘지가 있다.

문 닫힌 박물관과 ~~~

베네딕토 관을 촬영하고는 ~~~

400년 가까이 된 느티나무도 같이 담아 본다.

성당의 뒤 모습과 옆모습을 앵글에 담고 ~~~

작은 고해소를 만난다.

성당 문을 살며시 밀고 들어가 ~~~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 ~~~

본당을 나와 우람하고 멋진 모습의 성당 모습을 다시 한번 담아본다.

큰 포스터가 있는 곳으로 가보니 ~~~

성체 조배실이라는 것이 있는데 ~~~

방문하여 보니 문이 잠겨있다.

마지막으로 공세리 성당의 모습을 담고 ~~~

돌아오는 길에 공세 곶고지 흔적이 있는 곳에서 ~~~

안내문과 ~~~

비석들을 촬영했는데 ~~~

비석들은 삼도 해운 판관비이며 ~~~

그나마 있는 공세 곶고지의 흔적이 너무 미약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