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숲속 이야기

이안 숲속 이야기

이안 숲속은 수목원 겸 캠핑장이 있고 아이들 놀이 시설도 있다.

우리 같이 나이먹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 오면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볼거리와 놀거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놀이시설은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있는 것 같고 ~~~

작은 연못과 ~~~

이런 저런 조형물들도 만들어 놓아 사진 찍기에도 좋을 것 같다.

작은 동물원도 있지만 우리가 방문 할때에는 동물들이 몇 되지 않았다.

산책로 따라서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작은 미니차가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고 ~~~~

제법 넓은 식당도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공룡들의 공원이 있는데 ~~~

입구의 모습이 재미있다.

야외에도 몇점의 공룡들이 있지만 ~~~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공룡소리와 함께 공룡들이 움직이고 ~~~

동굴을 만들어 놓아 ~~~

여러 모습의 석순과 종유석들을 만들어 놓았다.

천막안을 구경하고는 ~~~

밖으로 나와 몇점의 공룡들을 구경하고는 ~~~

조금 더 올라가니 놀이시설들이 있는데 운영은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이제 산책길을 걸어본다.

산책길에는 여러가지의 조형물들을 만들어 놓아 눈의 즐거움을 준다.

아주 짧은 메타세쾨어 거리도 있다.

산 넘어 쪽으로 캠핑장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진찍는 처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내려오는데 ~~~

난생 처음으로 붉은 색 아카시아 꽃을 보아서 신기한 마음으로 같이 담아 보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