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케이블카와 전곡항
제부도 쪽 케이블 카 승강장 모습
요금은 다소 비싼 느낌이 든다.
전곡항 보다는 제부도 쪽 케이블 카 승강장에서 탑승하는 것이 승차 대기줄이 짧다.
케이블 카를 타고 가면서 풍광을 촬영하여 보았다.
전곡항의 모습인데 요트들이 많다.
누에섬의 모습이고 등대에는 우리나라 등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만조시에는 제부도에 물이 들어와 차량이 다닐 수 없다.
누에섬은 섬 둘레길이 있어 한바퀴 돌아보아도 좋은 코스이다.
마침 배가 들어오는데 사람이 많이 승선하고 있는 것을 보아 여객선인 것 같다.
갯벌에는 조개깨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전곡항 승강장에 도착하니 달 덩어리가 옥상에 놓여있다.
전곡항 승강장에서 내려와 밖에서 제부도 방향으로 촬영하여 보았다.
전곡항 요트 계류장의 모습이다.
전곡항 등대를 보러 간다.
전곡항 등대의 모습을 촬영하고는 ~~~
탄도항으로 이동하여 낚시하는 사람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
나오는 길에 꼬마 열차가 있어 살펴보니 ~~~
옛날에 소금을 운반했던 소금 궤도차이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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