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이 있는 풍경 (5)
가평 보리산에서
제목 : 하트 모양의 고목
제목 : 만지면 쓰러집니다.
보은 속리산 계곡에서
제목 : 계곡에 홀로 서서 사라져 간다는 것
제목 : 껍질만 남아 ~~~
제목 : 비위져 간다는 것은 ~~~
광릉 수목원에서
제목 : 산죽을 품은 고목
안국사지에서
제목 : 고목에 싹이 나다
제목 : 죽은 듯이 살아 있다.
지리산 둘레 길 8코스에서
제목 : 버섯 공장차린 고목
거창 월여산 지리재에서
제목 : 죽은듯이 살아있는 고목
일본 미야기 올레길에서
제목 : 홀로 바다를 지키다.
제목 : 과거의 명성과 함께
제목 : 고목과 멋진 남자
제목 : 고목과 멋진 여자
강촌 등선봉에서
제목 : 절벽 타는 고목나무
제목 : 뱀의 껍질이 되어
제목 : 바위에 매달려 정상 지킴이가 되다.
대전 대청호 일백미 벚꽃거리에서
제목 : 정원에 자리잡은 고목
증평 좌구산에서
제목 : 영어 알파벳 "W" 모습
제목 : 영어 알파벳 "y" 모습
증평 삼기 저수지에서
제목 : 물속에서 한세월
자월도 국사봉에서
제목 : 허리 뿌러진 고목
영천 기룡산에서
제목 : 나도 이정표 되어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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