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이 있는 풍경(4)
몽골 체첸궁 산에서
제목 : 쪼개진 육신
제목 : 밑둥을 보여주는 모습
제목 : 이제는 서로 떨어져
제목 : 공작의 날개 짓
제목 : 길에 보초를 서다.
몽골 엉거츠 산에서
제목 : 홀로 정상에 서다.
제목 : 타버린 고목
몽골 복드한 산에서
제목 : 알 수 없는 모습
제목 : 꽃과 함께
제목 : 닮은 꼴
제목 : 홀로 죽어 간다는 쓸쓸함
제목 : 어울림
제목 : 헤어짐
제목 : 조연이 되어
베틀바위 가는길에
제목 :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제목 : 길 위에 누워
제목 : 죽어서도 품위있게
아산 봉곡사에서
제목 : 죽어니 살아니???
춘천 마적산에서
제목 : 고목 옷을 벗다.
사량도에서
제목 : 바다로 떠나고 싶은 고목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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