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옥계 폭포와 옥계 계곡
옥계폭포 주차장을 네비로 찾아오면 고당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고당사 세심정 모습이다.
고당사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도보로 올라가면 옥계 저수지를 만나고 ~~~
다리를 건너 올라가면 ~~~
옥계폭포 표시석과 ~~~
옥계폭포 상징탑을 만난다.
다리를 건너면 ~~~
옥계 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그 높이가 20m가 족히 넘지만 ~~~
떨어지는 물 수량이 적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비 오는 날이나 장마철에는 폭포의 수량이 풍부해 폭포의 웅장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
일부러 그런 날을 맞추어 오지 않는 한 그런 모습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옥계 폭포에는 그럴듯한 정자도 있다.
옥계폭포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
상류에 있는 옥계계곡을 보기로 하고 찾아 올라가 보았다.
옥계계곡에서 내려다 본 옥계폭포의 전망대 모습이다.
조그마한 다리를 사이로 ~~~
좌측과 우측의 계곡의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
월이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의 물이 적어 옥계폭포의 물 수량이 적은 것이다.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 올려 이용하지 않는 한 늘 웅장한 옥계폭포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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