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신라 적성비와 적성
신라 적성비 안내문
적성에 관한 안내문
적성의 모습
적성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적성은 단양팔경 고속도로 휴게소 옆에 있어 잠깐 둘러보기에도 좋다.
이정표
그런데로 잘 정도 된 계단을 올라가는데 ~~~
제법 올라간다.
처음 만나는 것이 신라 적성비이다.
진흥왕 순수비 처럼 신라 전성기 때 확장된 영토에 세운 왕의 기록이다.
적성비 비각의 모습이다.
적성비 진품의 모습이고 당시에는 단양을 적성이라고 불러 단양비가 아닌 적성비로 불린다.
비각 앞에서 포즈 한번 잡아 보았다.
이제 적성을 둘러 보러 간다.
성문이 없는 성에 들어서면 정자가 하나 있고 ~~~
작은 쉼터도 만들어 놓았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
잡초가 무성한 성터를 만나게 된다.
남아있는 성곽은 견고하게 잘 자리를 잡고 있고 ~~~
밖으로 나가는 계단도 만들어 놓았는데 이정표가 없고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어 가지 않고 ~~~
성곽만 둘러보고 ~~~
성곽따라 걸어 보기로 하였다.
돌성을 지나면 흙으로 쌓은 토성을 지나게 된다.
토성 위를 걸으면서 단양팔경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습을 잡아보았다.
어느 정도 걷다 보니 ~~~
적성에 관한 안내판을 만나게 된다.
이제 적성을 다 둘러보고는 원점으로 하산을 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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