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하 스카이 워크
단양강에서 야간에 쳐다본 만천하 스카이 워크가 밤하늘에 달처럼 떠 보인다.
아침에 9시 문을 여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 관광지는 일찍부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도 되는데 일부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데 약 8~10분 걸린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만천하 스카이 워크로 걸어가 ~~~
입구를 촬영하고 ~~~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는데 일부로 만천하 스카이 워크를 빙빙 돌아서 올라가 보았다.
올라가다가 집사람이 천사도 되어보고 ~~~
스카이 워크 전망대에 도착하여 ~~~
안내판을 보니 왜 만천하 스카이 워크인지 이유를 알게 되었고 ~~~
스카이 워크에서 보이는 풍경의 모습도 잡아 보았다.
스카이 워크 전망대로 걸어가 ~~~
포즈 한번 잡아보고 ~~~
단양강과 단양읍을 촬영하고 ~~~
또 다른 풍경도 카메라에 담으며 ~~~
시루섬의 모습도 같이 담아 본다.
스카이 워크 전망대에서 내려와 만천하 스카이 워크 입구의 ~~~
이런저런 홍보물을 앵글에 담아보고 ~~~
점심은 단양의 유명한 마늘 떡갈비로 하였는데 2인분에 48000원 치고는 조금 부족한 듯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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