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
기쁜 날도 있어지
즐거운 날도 있어지
행복한 날도 있어지
감사하고픈 날도 있어지
그리고 지금은
우울한 날이 생기고
괴로운 날이 생기고
참담한 날이 생기고
슬프고 통곡스러운 날이 생기고
그리고 이제는
아! 떠나야 할 날만 남아구나.
2003년 01월 어느날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모든 사람들이 우울해 있을때 적어본 시입니다.
날들
기쁜 날도 있어지
즐거운 날도 있어지
행복한 날도 있어지
감사하고픈 날도 있어지
그리고 지금은
우울한 날이 생기고
괴로운 날이 생기고
참담한 날이 생기고
슬프고 통곡스러운 날이 생기고
그리고 이제는
아! 떠나야 할 날만 남아구나.
2003년 01월 어느날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모든 사람들이 우울해 있을때 적어본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