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역 1939
음악역 1939는 음악과 페스티벌, 휴식을 통해 ~~~
개인과 지역이 활력을 찾는 문화 마을로 1939년 개장했던 ~~~
옛 가평역 폐선부지가 역사적, 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를 향한 음악중심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음악역 1939는 가평뮤직빌리지로 구 가평역사 일대에 자리한 음악 복합 문화 공간이다.
공연장,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영화관, 북카페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
대관을 운영하며, 연간 25개의 다양한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에게는 음악과 함께하는 양질의 휴식을 ~~~
음악인에게는 창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
지역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넘치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
그밖에 ~~~
아이들 놀이 시설과 ~~~
카페가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
충분한 휴식공간과 ~~~
주변에 철길 공원과 함께 ~~~
연계해서 산책하기에도 좋고 ~~~
본관에 있는 시네마 극장에서는 ~~~
영화도 상영한다.
널찍한 공간에 안내도도 잘되어 있고 ~~~
커다란 기타의 뒤에는 음악시설이 있어 항상 은은한 음악을 공급한다.
시네마극장 안에 있는 메뉴 안내판이고 ~~~
내가 방문한 당일에는 ~~~
추석이라 영화 상영을 하지 않고 있다.
0.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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