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양조장과 가평 전망대

 

국도 양조장과 가평 전망대

 

국도 양조장의 모습입니다.

75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길가에 아래 모습이 보입니다.

항아리들이 있지만 막걸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양조장 건물에 붙어있는 품질 인증표입니다.

술 종류는 세 종류가 있는데 9도 막걸리가 가장 잘 팔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세 종류 전부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국도 양조장은 아름아름 소문이 난 양조장으로 일반 막걸리하고는 품격이 다른 막걸리로

단맛이 있고 부드러운 맛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즐겨 찾는 막걸리라고 합니다.

대량으로 생산하는 곳이 아니므로 아직 시중에 많이 팔려 나가지는 않지만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막걸리라고 합니다.

본인 생각에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술로 한번 정도 시음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조 시설은 구경할 수 없어 촬영을 못해 올릴 수 없었고 생각보다 매장은 화려하지 않고

맛으로 승부하는 분위기로 소박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오는 길에 국도 양조장 인근에 가평 북면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북면 복지센터 앞을 지나가니 평화 둘레길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

테크 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평화의 쉼터 표시석 뒤에 ~~~

세워져 있는 입간판에는 이곳에서 한국전쟁 때 전투하였던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해학적인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고 ~~~

야자매트를 따라 올라가면서 ~~~

가족 모습의 조형물을 촬영하고는 ~~~

주차장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두 길 중에 ~~~

계단 테크길로 올라가 ~~~

전망대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

아래 모습을 촬영하는데 차박 하기에는 좋은 곳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기고 ~~~

북면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전망대에는 하늘 그네가 있었는데 ~~~

사용하지 못하게 묶어 놓았네요.

만약 사용이 가능했으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뻔했습니다.

내려올 때는 계단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름길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지름길로 바로 내려왔는데 ~~~

북면 복지센터 어린이 놀이터로 내려오게 되네요.

아까 갈 때에는 저 건물 앞으로 지나갔습니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