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여행 (2)
(사파 글라스 브리지)
0. 여행기간 : 2024년 9월 28일 ~ 10월 2일
탁박폭포의 여행을 마치고 버스 타고 조금 올라가면 사파 글라스 브리지를 만난다.
글라스 브리지까지 올라가는데 소형버스를 두 번을 갈아타야 갈 수 있다.
첫 정거장에서 글라스 브리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촬영하고 ~~~
소형차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두 번째 정류장에서 집사람의 모습을 담고 ~~~
두 번째 승합차를 타러 가는데 주변에 상점들이 있는데 주민들 생계를 위해 관광객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한 번에 올라올 수 있는 길도 두 번에 나누어 올라오는 것 같았다.
마지막 정류장에서 엘리베이터의 위용을 카메라에 담고 ~~~
나의 모습과 ~~~
집사람의 모습을 담는데 내려올 때 집사람 뒤에 있는 노란 계단으로 내려온다.
이제 터널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러 간다.
엘리베이터는 두대로 20명 정도는 한 번에 탈 수 있는 대용량 승강기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4층의 글라스 브리지 모습이 보이고 ~~~
왼쪽으로는 우리나라 설악산에 토왕성 폭포와 비슷한 모습의 폭포가 보인다.
글라스 브리지를 돌고는 이곳으로 내려와 하산을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곳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자세를 잡아보고는 ~~~
글라스 브리지를 걷기 전에 집사람의 모습 담아보고 ~~~
글라스 브리지를 걸으면서 사파의 풍경을 잡아본다.
글라스 브리지를 걷다 보면 ~~~
주변에 여러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
아마도 사파에 있는 관광 명소이거나 이곳에 있는 명소들의 홍보용 사진인 것 같다.
전망대에서 집사람의 모습을 잡아주고 ~~~
글라스 브리지 옆에 상점이 있는데 ~~~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음료수를 마시며 풍경을 감상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한 번의 홍보 사진을 지나 ~~~
마지막 계단을 올라가면서 나도 흔적을 남기고 ~~~
마지막 브리지 구간을 지나며 ~~~
사파의 풍광을 잡아보고는 ~~~
이제 글레스 브리지를 지나 ~~~
흙길을 밟으면서 ~~~
산책길에 오른다.
산책길에서 아래 글라스 브리지의 모습을 촬영하고 ~~~
두, 세 번에 걸쳐 계단을 올라가면 ~~~
출령다리를 만나는데 정말 아찔하고 스릴 만점으로 한 번쯤 건너보고 싶지만 ~~~
우리 일정에는 없고 시간이 많이 걸려 가이드가 허락하지 않아 그냥 보고만 간다.
이제 산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면 ~~~
아까 홍보용 사진에 나옸던 장소가 있으며 ~~~
앞에 보이는 철골은 ~~~
하늘 그네를 타는 곳으로 ~~~
일부 동행들은 타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글라스 브리지 전망대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풍광을 잡아본다.
산 위에 있는 콘도와 ~~~
알 수 없는 시설물을 촬영하고 ~~~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하산을 하면서 무지개 계단에서 흔적을 남기고 ~~~
무지개 계단을 내려가 ~~~
승강기를 타러 가면서 보니 우측으로 또 다른 모습의 출렁다리가 있다.
승강기를 타고 내려와 상점들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는데 물소 육포를 많이 팔고 있었다.
소형버스 타는 정류장에서 산 위에 있는 구름모자를 촬영하면서 이곳 여행을 마친다.
0.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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